[포토] 홍수아, 인형 같은 비주얼 ‘섹시+우아’

입력 2015-07-17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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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16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성격을 지닌 영화의 장으로 꼽힌다. 이번 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부천체육관을 비롯해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CGV부천 롯데시네마부천 그리고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45개국 235편(장편 145편/단편 90편)의 작품이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5개국 235편(월드프리미어 62편)의 프리미엄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한여름 의 다채로운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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