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퍼스’ 이정 논란…이수근 측 “잘 파악되지 않는다”

입력 2015-07-18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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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온스타일 '더 서퍼스'에 공개 항의했다.

이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바가지고 없네. 프로그램 섭외와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해놓고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촬영에 가 있다"며 "PD양반은 연락도 받지 않는다. 재밌는 바닥이다. 두고 보자. 성질 같았으면 다 엎어버리고 싶지만 한 살 더 먹어서 온순해지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능력 없는 1인 기획사라서 무시하는 것이냐. 결국 돈인가. 정치인가. 갈수록 정 떨어진다"고 적었다.

그는 ‘나 대신 이수근 형이 들어갔다는 게 함정’ ‘친한 거 알고 저 지랄인가’ ‘애지간하면 올렸겠냐내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CJ E&M 측은 18일 동아닷컴에 “확인 중”이라고 말했고, 이수근의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 모르겠다”고 밝혔다.

'더 서퍼스'는 서핑을 소재로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이수근, 가수 박준형, 가희, 배우 현우, 맹기용 셰프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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