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가왕 클레오파트라 노래 연습하게 한 강자…결국 가왕자리 꿰차

입력 2015-07-2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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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퉁키

복면가왕 퉁키가 5연승에 도전하는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8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결승전에 올라가기 위해 죠스와 퉁키가 대결을 했다.

가왕 클레오파트라는 “오늘 가면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대단하다”고 말했으며 MC 김성주는 “클레오파트라가 노래 연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라며 새로운 강자의 등장으로 긴장한 가왕의 모습을 전했다.

바로 이어진 무대에서 노래왕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기대’를 열창했다. 여유를 풍기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훔쳤다.

이후 투표 결과에서는 15표 차이로 노래왕 퉁키가 새로운 8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노래왕 퉁키는 감동의 눈물을 머금으며 “소름이 돋는다. 큰 기대 안 하고 왔는데, 큰 자리를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많은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퉁키를 가수 이정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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