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학력과 신장의 제한은 없지만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1,2차 면접, 신체 및 체력검사를 통과하면 객실 서비스 훈련 및 안전 훈련 등을 거쳐 12월부터 현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하반기에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 2대, B737-800 4대를 도입하고 12월에는 장거리 노선인 하와이에 정규 취항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