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한 뼘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애 엄마 맞아?’

입력 2015-07-22 14: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시원한 색상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쭉 뻗은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