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 별하, 녹음실 사진 깜짝 공개… 훈훈한 비주얼

입력 2015-07-2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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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아이돌 그룹 하트비 멤버 별하가 녹음실 근황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3일 하트비 멤버 별하는 공식 SNS을 통해 “녹음 중~ 녹음은 재미있어요! 잘 부르고 싶다. 팬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 슈퍼파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 부스 안에 있는 별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하는 음악에 취한 듯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녹음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4인조 남성 아이돌 하트비 메인보컬 별하는 지난 1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OST Part.6 ‘사랑은 없다’의 가창자로 참여해 열여덟 살 소년의 풍부한 감수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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