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추수현,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男心 올킬

입력 2015-07-27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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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시’ 추수현,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男心 올킬

더 셀러브리티가 배우 추수현과의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1960년대의 얼굴이라 칭송할 만큼 개성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일 아이콘 트위기 메이크업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완벽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추수현이 재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는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즐기지만 두꺼운 아이라이너와 풍성한 속눈썹이 매력적인 트위기 메이크업을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배우 추수현의 레트로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에서 국내에 새롭게 론칭한 스페인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의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셔츠를 착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레트로 분위기의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와 트위기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제격인 뷰티 아이템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셀러브리티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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