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신세경과 시너지 효과…이번에도 ‘전반전 1위’

입력 2015-07-27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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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영만, 신세경과 시너지 효과…이번에도 ‘전반전 1위’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김영만은 26일 26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서 전반전 1위를 기록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이날 배우 신세경이 깜짝 방문했고 둘은 1위 후에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김영만은 '천상계'로 분류되던 백종원 셰프를 누르고 새로운 고정 1위로 떠올랐다.

한편 2위는 이은결이었고, 에이핑크 남주와 김구라가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백종원은 일시 하차한 상태다. 신세경과 김영만이 출연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오는 8월 1일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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