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김용만(오른쪽). 동아닷컴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7/27/72736799.2.jpg)
방송인 노홍철-김용만(오른쪽). 동아닷컴DB
FNC엔터테인먼트(FNC)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김용만과 노홍철이 FNC를 통해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에 이은 김용만과 노홍철의 합류로 FNC는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과 함께 인기 방송인들을 대거 보유하게 됐다.
FNC는 코스닥 상장 1년도 안 돼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 성과를 이뤄내며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