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과감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인 18세 연하의 댄서 캐스퍼 스마트(27)와 미국 뉴욕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과감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가 최근 재결합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인 18세 연하의 댄서 캐스퍼 스마트(27)와 미국 뉴욕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과감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가 최근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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