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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누드톤의 의상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흘러내린 상의 덕분에 그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노출되며 시선을 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가슴이 예전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가슴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