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1년반 만에 오디션 합격했다”…조재현 못지않은 배우로 거듭날까

입력 2015-08-03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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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1년반 만에 오디션 합격했다”…조재현 못지않은 배우로 거듭날까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1년 반만에 오디션에 합격했다.

2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재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기쁜 소식이 있다”서 “나 드디어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은 “노력도 많이 했고 ‘이번엔 붙자’는 마음으로 했다. 5일 전에 됐다고 전화가 왔다. 정말 좋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재현 가족은 조혜정의 오디션 합격을 축하하는 의미로 축배를 들었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축하축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제대로 한 번 해보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못지않은 배우가 되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진짜 배우로 거듭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사진=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사진=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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