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손호준, 박민하와 다정 투샷 “친절하고 멋진 삼촌”

입력 2015-08-04 0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세스 캅' 손호준, 박민하와 다정 투샷 “친절하고 멋진 삼촌”

'미세스 캅' 손호준과 박민하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촬영. 친절하고 멋진 손호준 삼촌과 함께. 미세스 캅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호준은 경찰 제복을 입고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 옆에 박민하는 깜찍한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렸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세스 캅' 손호준, '미세스 캅' 손호준, '미세스 캅' 손호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