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5人5色’ 개성 만점 패션지 커버 모델 변신

입력 2015-08-04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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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으로 돌아온 샤이니 멤버들이 이번엔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5인 5색, 멤버 별 단독 커버를 선보이는 것.

그 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가장 패셔너블한 아이돌로 꼽히는 샤이니답게, 다섯 명의 멤버들은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심플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워낙 스타일리시한 멤버들인 만큼 ‘그라치아’에서도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멤버별 커버를 결정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멤버별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1년 7개월 만에 선보인 4집 정규 앨범 활동에 대한 소회와 평소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들이 오고 갔다.

샤이니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8월2호 (통권 제6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어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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