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축제 참가한 리한나,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 집중’

입력 2015-08-04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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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국 바베이도스의 ‘cropover’ 축제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리한나는 바베이도스에서 파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출이 많은 의상탓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강조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등 높은 수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리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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