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했던 차승원-유해진(오른쪽). 사진제공|CJ E&M
tvN 측은 4일 “두 사람이 연출자 나영석 PD와 함께 새로운 어촌편 제작을 전제로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촬영 및 방송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정 조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올해 초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평균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