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송호범♥백승혜 집공개… 그림 같은 2층 저택

송호범·백승혜 부부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호범·백승혜 부부의 2층 저택이 공개됐다. 공개된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침실에는 화려한 테라스가 자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옥상에는 직접 가꾼 텃밭이 자리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호범의 집에는 송호범 할머니부터 어머니, 송호범 부부, 3명의 자녀들까지 4대가 함께 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