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흰 셔츠에 청바지입고 매력 발산…‘男心 자극’ 제대로

입력 2015-08-05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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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클라이드앤의 새로운 뮤즈로 새롭게 발탁된 현아는 이번 가을 데님 화보에서 다양한 스트레치성의 가을 데님을 선보이며 섹시한 감성을 표현했다.

‘RUBBER(고무) VS LOVER’의 콘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고무처럼 탄력성이 좋은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남자모델 여창구와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많은 노출 없이도 감출 수 없는 S라인 몸매와 요염한 매력에 연기를 더하며 현아만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현아의 데님화보는 클라이드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그리고 패션매거진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연승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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