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시스루 수영복 몸매 과시 ‘살며시 드러난 속살 깜짝’

입력 2015-08-05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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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시스루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덥네요. 요즘 수영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DDM에서 사주신 짚 모자 참 마음에 드는데 지푸라기가 자꾸 떨어지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검정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살짝 드러난 속살과 매끈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작지만 알찬 몸매의 정석”,“전혜빈 건강미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밀짚 모자와 수영복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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