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리 해변에서 즐기는 벤츠 브랜드의 모든 것
Mercedes me Busan은 오픈 테라스 카페 컨셉트로, 커피 스미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운영되는 카페, 차량 전시 및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전시와 판매, 방문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시승해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Drive your Star), SNS와 연계한 방문자 참여 해시태그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로고를 직접 완성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이 나만의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를 디자인 해 볼 수 있는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