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풀사이드 카페서 열대 음식 페스티벌

입력 2015-08-05 17: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켄싱턴 제주 호텔은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아시아 지역의 열대 음식을 선보이는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는 비프, 램, 킹 프라운 등을 꽂은 꼬치를 그릴에 구워 소스와 곁들어 먹는 비프&램 사테이 플래터를 비롯해 해산물 필라프, 닭 육수, 닭고기 등을 이용한 싱가포르 치킨라이스, 싱가포르 프라이드 누들, 해산물이 풍성한 황제 라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즉석에서 조리되는 수제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치킨 등의 스낵 메뉴와 커피, 에이드, 청포도, 사과, 레몬과 라임 버블 소다 등의 드링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포인포 키즈룸과 포인포 키즈 클럽이 포함된 ‘함께 패키지’를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이용하면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 메뉴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