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뉴K5 성능’ 낱낱이 파헤치다

입력 2015-08-06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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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2시 40분 ‘카톡쇼 X’

듀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차 뉴K5의 성능을 낱낱이 파헤친다.

뉴K5는 ‘2개의 얼굴, 5개의 심장’ 전략을 내세운 신차다. 모던함을 내세운 MX와 스포티함을 앞세운 SX로 디자인을 세분화했다. 엔진은 파워트레인을 2.0 가솔린, 1.7 디젤, 2.0 LPi, 1.6 터보, 2.0 터보 등 다섯 가지로 나눠 선택폭을 넓혔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승아는 남궁연, 김태욱 채널A 아나운서와 시승에 나선다. 승아가 “여자들이 타기에 상당히 편한 차”라는 소감을 밝힌 반면, 김 아나운서는 “아직까지는 LF쏘나타가 조금 더 위에 있는 것 같다”며 다른 시승 소감을 전한다. 밤 12시40분 방송.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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