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건물 시세만 무려 1100억원…연예계 빌딩부자들 입이 ‘쩍’

입력 2015-08-06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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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빌딩부자’ 들의 놀라운 면모가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연예계 빌딩 부자들에 대해 다뤘다.

연예계 빌딩 부자로 손꼽이는 조재현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시가가 현재 350억원에 달하며, 양현석 건물시세는 500억원, 이수만의 경우는 무려 1,100억원이라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인정한 최고의 재테크 스타는 송승헌이었다. 전문가들은“(송승헌이) 114억원에 건물을 매입했지만 현재 시세는 대략 310억 정도”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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