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녀들, 거리에 나와 애플힙 자랑…‘엉덩이 미인’ 최강자는?

입력 2015-08-06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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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엉덩이 미녀들이 탐스러운 ‘애플힙’을 과시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뽑는 ‘2015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 참가 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엉덩이 미녀들은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에 나서 각자 섹시한 엉덩이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는 11월 9일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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