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찜통더위에 천둥·번개·소나기

입력 2015-08-07 16: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오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7일 16시를 시작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1~4mm미만의 단발성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주말인 오는 8일 역시 여전히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 간간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오는 9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다음 주에는 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들 전망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