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손모양 봤더니… 이 제스처 딱봐도 홍지민? 넷수사대 또 느낌이 ‘빡’ 온걸까

입력 2015-08-10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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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손모양 봤더니… 이 제스처 딱봐도 홍지민? 넷수사대 또 느낌이 ‘빡’ 온걸까

배우 홍지민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트리케라톱스와 하와이가 ‘저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하와이의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하와이는 방송에서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고, 홍지민이 노래를 부를 당시 모습을 캡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면가왕 하와이에 온라인에서는 “복면가왕 하와이 딱봐도 홍지민인데”,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맞아?”, “복면가왕 하와이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시원하다”, “복면가왕 하와이 목소리가 청량감 넘쳐”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복면가왕 하와이. 사진=복면가왕 하와이. 방송캡처 복면가왕 하와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복면가왕 하와이. 사진=복면가왕 하와이. 방송캡처 복면가왕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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