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 ‘눈길’… 비결은?

입력 2015-08-10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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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 ‘눈길’… 비결은?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체중 7kg를 감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7kg 빠진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민기는 “아침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은 3년 동안 중국에서 공부한 후 미국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해 현재 재학 중이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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