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8/10/72976445.1.jpg)
원더걸스 유빈이 태닝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했다.
유빈은 10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인 ‘원더걸스 유빈, 선미의 유앤미’에서 예쁘게 태닝하는 시크릿 노하우를 전했다.
유빈은 “원래 피부가 까맣고 평소에도 잘 타는 편이다. 바캉스를 가면 피부가 더 탄다. 그럴 수록 더 예쁘게 태우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만의 태닝의 비법은 어머니가 알려준 것이다. 유빈은 “코코넛오일과 아르간오일등을 평소에도 나가기 전에 발라줘야 한다. 보습효과에도 좋고 예쁘게 잘 탄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