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뉴에이블과 전속 계약 체결…본격 방송 활동 시동?

입력 2015-08-11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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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주)iHQ의 매니지먼트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과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돼 SNS에서 화제를 부른 바 있다.

또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의 ‘싱글라이프 The 무지개’를 통해 운동을 생활화하는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동시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 후반전 ‘예코치의 달콤살벌한 체육교실’에서는 귀여운 허당 모습과 함께 또 한번 우월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뉴에이블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는 예코치 예정화가 뉴에이블의 새 식구가 되었다.”고 전하며 이어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은 친구여서 기회가 닿는다면 연기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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