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키48' 하시모토 나나미, 화장실 도촬 영상 공개 파문

입력 2015-08-10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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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걸그룹 '노기자키48'의 멤버 하시모토 나나미가 데뷔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8월 초부터 전국투어에 들어간 '노기자키48'은 올해 63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AKB48'의 아성을 무너뜨릴 정도로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하시모토 나나미 또한 최근에 '부드러운 가시'라는 사진집을 발표하며 멤버들 중 단연 돋보이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런 하시모토 나나미의 발목을 잡은 사건은 일본에서도 악질로 정평이 나있는 한 도촬 사이트에서 그녀의 화장실 도촬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것이다.

이 사이트는 전문 도촬꾼들이 찍은 영상을 비싼 돈을 주고 사들여 회원들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왔다. 하시모토 나나미의 화장실 도촬 영상은 8월12일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공지를 띄웠으며, 샘플 영상까지 버젓이 게재했다.

샘플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대부분 '하시모토 나나미가 맞다'라는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속사측은 이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경로로 화장실 몰카가 촬영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시모토 나나미와 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큰 상처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 국내에사도 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이라 이번 사건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SNS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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