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육감바디 ‘헉’…라미란, 첫방부터 특급 존재감

입력 2015-08-1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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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육감바디 ‘헉’…라미란, 첫방부터 특급 존재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의 뒷모습이 화제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엔 데드리프트”라는 글과 함께 바벨을 들고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현영은 완벽한 자세로 운동을 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앞서 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으로 포니테일을 한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다. 특히 사진 속 조현영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11자 명품 복근이 인상적이다.

조현영은 지난 10일 첫 방송 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 중이다.

한편, 배우 라미란 역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첫 방송부터 ‘명불허전’ 특급 존재감을 입증했다.

1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라미란 주연의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가 10일 첫 방송됐다. 변함없는 그녀만의 유행어와 유머감각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며, 화려한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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