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안젤리크 모건, 사이좋게 요가 삼매경…볼륨 노출은 ‘덤’

입력 2015-08-1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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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피비 프라이스와 안젤리크 모건이 아찔한 요가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버버리 힐즈의 한 공원에서 요가를 하는 피비 프라이스와 안젤리크 모건의 모습을 전했다.

검정색의 원피스 수영복과 핑크색의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나타난 프라이스와 모건은 고난도 동작도 척척 해내며 요가를 즐겼다.

노출이 많은 의상탓에 볼륨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한 동작들을 해내는 그녀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는 모델이다. 안젤리크 모건은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 14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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