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래칫 장르 기반 댄스곡 어떤 느낌?

입력 2015-08-14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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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잘나가서 그래‘ 래칫 장르 기반 댄스곡 어떤 느낌?

현아 '잘나가서 그래' 래칫 장르 기반 댄스곡 어떤 느낌?
현아 '잘나가서 그래' 래칫 장르 기반 댄스곡 어떤 느낌?

그룹 포미닛 현아가 솔로 타이틀곡 이름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의 이름을 처음 게재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 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개성있는 현아의 목소리와 조화돼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도 현아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폐쇄된 차 안, 백미러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현아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여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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