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17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검정색 비키니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C 연기자로 활동했다. 7년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CEO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