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18일 네이버 V앱 ‘소녀시대의 팔방미인’을 통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신곡의 안무 연습을 시작했다. 소녀시대는 “첫 방송보다 더 떨린다”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의 ‘팔방미인’은 8명의 멤버들 각자 특기를 뽐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는 콘텐츠로 25일까지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