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데이트룩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로페즈가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인 18세 연하의 댄서 캐스퍼 스마트(27)와 미국 뉴욕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과감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등, 엉덩이 등 신체 주요 부위를 모두 노출해 보는 이들의 아연실색케 했다.
사진=제니퍼 로페즈.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