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래퍼 한해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음악하겠다"

입력 2015-08-20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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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동관빌딩 청예단 학교폭력 SOS지원단에서 열린 브랜뉴뮤직 청소년 폭력 근절 MOU체결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김형욱 전무, 래퍼 피타입, 한해,청예단 민병성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브랜뉴뮤직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학교 폭력을 없애기 위한 예방과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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