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가릴 곳만 가린 수영복 자태 ‘눈 어디에 둬야할지’

입력 2015-08-2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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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배우 장미인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해하면서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형광색 계열의 강렬한 느낌의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수영복 디자인이 가릴 곳만 가린 채 구멍이 뚫려있어 비키니보다 아찔한 매력을 선사한 것.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패션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서 재능을 자랑했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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