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품절녀 맞아? 시선 사로잡는 11자 각선미

입력 2015-08-22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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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MAPS 9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윤승아는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평소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윤승아는 이번에는 자유롭고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올 블랙 상의와 하의로 그녀의 쭉 뻗은 마네킹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승아는 평소에도 공항패션이나 시사회 패션 등을 통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녀의 또 다른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윤승아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도 한창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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