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파격 노출 무대 의상 ‘역시 섹시지존’

입력 2015-08-25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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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 무대의상을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3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스테이지에서 가발과 헤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 베이거스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 의상 등을 입고 화려한 불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현지 언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이었던 찰리 에버솔과 최근 결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라와있던 에버솔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사진|브리트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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