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여전히 달달한 근황 공개 ‘즐거운 연인’

입력 2015-08-25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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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커플의 근황이 공개됐다.

DJ 프리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가 최자, 개코, 크러쉬 등 아베바컬쳐 소속 뮤지션들 사이에서 환한 꽃받침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설리를 연인인 최자를 비롯한 모두 코믹한 표정으로 설리를 빛나게 해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설리는 “외모 몰아주기”, “지우지마셈”, “지우면 절교” 라는 댓글을 게재해 웃음을 줬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설리는 최근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소속됐던 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사진|DJ 프리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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