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은지 명의로 된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공개

입력 2015-08-26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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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우월한 유전자 특집에는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은지의 명의로 된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막내 동생 박은홍의 제보에 따르면 집 외에도 박은지 이름으로 된 땅이 있다고.

공개된 박은지 집은 블랙&화이트 인테리어로 군더더기 없는 소탈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박은지 방은 여자 방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심플함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난 레이스 나 공주풍을 싫어한다”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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