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고난이도 요가 자세 ‘척척’…놀라운 유연성 과시

입력 2015-08-3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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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고난이도 요가 자세 ‘척척’…놀라운 유연성 과시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의 요가복 자태가 화제다.

김혜리는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를 통해 요가 여신으로 등극했다.

김혜리는 그동안 요가를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근영 작가의 요청에 따라 본격적으로 요가를 배우게 됐다.

이에 따라 김혜리는 다리찢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자세를 습득하기 시작했고, 결국 요가 여신으로 등극한 것.

김혜리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통해 가부좌를 시작으로 ‘나비자세’, ‘비둘기자세’, ‘코브라자세’등을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특히 김혜리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통해 나이를 잊은 듯한 늘씬하고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 찬사를 받았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김혜리를 포함해 심이영과 김정현, 그리고 문보령, 이한위, 이선호, 권성덕, 오영실, 권재희, 최성호, 이진아, 김나미, 김동균, 성창훈, 조은빛, 강서준, 한지안, 이용준 등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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