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7주 활동 마무리 ‘청순돌 자리매김’

입력 2015-09-07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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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 7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자친구는 6일 공식 SNS에 "#여자친구 #GFRIEND 오늘 #인기가요 아쉬운 막방이에요ㅠㅠ 활동 기간동안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여친이들 될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팬 여러분들 영원히 #MeGustasTu ♡"라는 막방 소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여섯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무대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전해진다. 트레이드 마크인 스쿨룩으로 풋풋한 느낌의 여자친구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여자친구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오늘부터 우리는'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늘부터 우리는'와 함께 데뷔곡 '유리구슬'의 특별한 마지막 무대로 아쉬움을 달랬다. 데뷔 때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한 소녀감성 가득 담은 청량한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7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의 7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곡 '유리구슬'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음원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소녀시대, 에이핑크를 잇는 청순돌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칼군무에 파워를 더한 인간뜀틀, 풍차 돌리기춤 등 파격적인 안무로 화제를 모았다. 기존의 청순 콘셉트의 걸그룹과 다른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여자친구만의 차별점으로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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