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실 두산-KIA 경기, 3회 우천 노게임

입력 2015-09-11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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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두산-KIA전, 3회 우천 노게임

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KIA의 3회초 공격 때 비로 인해 중단 된 뒤 비가 그치질 않아 8시 41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0-6으로 뒤져 있던 KIA 선수들이 노게임이 선언되자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락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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