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윤은혜, SNS에 근황 남겨…표절 해명은 없어

입력 2015-09-14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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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윤은혜, SNS에 근황 남겨…표절 해명은 없어

윤은혜 SNS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윤은혜가 1등을 언급하는 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1등 한 번 했을 뿐인데 매일 1등 한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어찌됐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밝은 미소로 중국 배우 류우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성 TV에서 방영중인 패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에 출연 중 그가 디자인한 옷이 국내 패션 브랜드 ‘아르케’ 2015 F/W 의상과 흡사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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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은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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