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Did you miss me?(내가 보고 싶었나요?)”라고 영어로 인사를 했다.
이어 중국어로 자신의 근황을 알린 뒤 다시 영어로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해요”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또한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한국 팬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한편, 유승준은 입국 금지 13년 만에 국내 복귀 의사를 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유승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