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테디, 커플 사진 다시 봤더니… ‘질투를 부르는 꽁냥모드’

입력 2015-09-1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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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한예슬♥테디, 커플 사진 다시 봤더니… ‘질투를 부르는 꽁냥모드’

배우 한예슬이과 프로듀서 테디의 커플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3월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장에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고 다른 한 장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사진에는 '당신을 봤을 때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당신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웃었다'(When I saw you l fell in love and you smiled because you knew)라는 글도 함께 게자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생일을 맞은 테디와 한예슬,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예슬은 연인 테디의 볼에 입맞춤을 하며 달달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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