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승을 향한 차우찬의 ‘힘찬 투구’

15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투구하고 있다.

차우찬은 시즌 26경기에서 155.2이닝 투구를 펼쳐 11승 5패와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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