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갯벌서 조개 캐기 삼매경…편한 의상에도 ‘볼륨 몸매 눈길’

입력 2015-09-16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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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의 갯벌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갯벌 #조개 #바지락 먹을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갯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편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혜정 특유의 순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특히 편안한 의상에도 드러나는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10월 초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오가린 역으로 안방 극장을 찾아 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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